개인적으로 진청보다 흑청을 좋아해서 흑청으로 샀어요!
153cm의 작은 키인 저에게는 소매를 3번 접어야 맞을 정도로
옷이 길고 어깨가 좀 넓어보이는 편이에요. 박시하게 입고 싶었는데 과하게 크지도 않아 핏이 마음에 들어요!
얅은 봄 청자켓이라 지금은 안에 니트를 입고 걸치면 추워서...얼른 따뜻한 봄이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
흑청이라 무난하지만 청자켓이라 예뻐서 즐겨입게 될거같아요.
쁘띠홍 옷은 항상 잘 입고 있습니다. 😍 예쁜 옷 감사드립니다!!
받아보신상품 맘에드신거같아 다행이에요~ *_*
예쁘게 입어주시구여 ! 후기적립금과 무료배송쿠폰
넣어드렸어요♥